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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ILGA ASIA CONFERENCE in Korea 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의 많은 회원들이 Pre-CONFERENCE와 CONFERENCE 5일간 자원봉사자와 참가자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20일에 Youth Pre-CONFERENCE와 23일에 본세션4(Plenary session) Building LGBTIQ-inclusive school community 에서 Youth Voice Count(YVC), Sayoni, Srishti Madurai, ASEAN SOGIE Caucus,  Students' Gender-Issues' Alliance for New Taiwan을 비롯한 청년 성소수자 단체들의 회원들을 만나서 각국의 당면 과제들과 의제들을 나누었습니다. 청년 성소수자 의제의 리더쉽과 지속가능성, 대중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내기 등 지난 5일간 다양한 자리에서 나눈 대화가 새로운 고민과 희망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기회로 QUV의 활동들이 더욱 풍성해지고 탄탄해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끝으로 장장 5일간 진행된 컨퍼런스의 기획과 현장 활동으로 수고해주신 ILGA  ASIA 관계자분들, 모든 기획단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 동시통역사 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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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UV 제11대 의장 기진입니다.
2019년 대학·청년 공동행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6월 1일 토요일, QUV 7번 차량 뒤로 이어진 긴 행진 대열이 아직도 눈앞을 아른 거립니다. 7명의 QUV 활동가들이 함께 자원하여 기획한 행진에서 대열을 이룬 대학생, 청년들의 수가 4000여명이라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마 각자 자신의 공간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이어오셨던 것이 표출된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이번 공동행진의 성공은, QUV와 활동가, 참가자 개인들, 그리고 축제 며칠 전부터 행진에 응해주신 모든 단위들의 연대 덕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축제가 끝나고 며칠간 공동행진에 함께한 성소수자 분들로부터 “내가 소속된 학과, 학교, 단체의 깃발이 보여서 너무 자랑스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꼭 깃발이 없었더라도, 행진에 참가하겠다는 결정 하나하나에 수많은 대학·청년 분들이 축제 안팎에서 환호하시는 것을 지켜봐왔습니다. 축제 당일, 공동행진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의 즐거움과 환희로 가득찬 표정, 목소리, 그 순간의 여운 또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대학·청년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의장으로서 이 날의 의기와 분위기를 연대단위에게 잘 전달하고, 또 이 기쁨을 넘어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명민하게 남은 임기를 수행하겠습니다.

올해는 사실 QUV가 발족 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여개 모임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전국에 분포하는 76개의 단위가 자유롭게 연대하는 대규모 단체가 되었습니다. 연대는 언제나 분열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겠으나, 합의된 의제에 관해서는 가장 힘 있게 목소리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넓고 느슨한 연대에서 오는 긴장감은 언제나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결혼 법제화 및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 전파매개조항19조 폐지, 성별정정특별법 제정, 성중립화장실 설치, 군형법제92조의6 폐지, 성소수자 배제 없는 성교육 보장, 대학인권센터 설치 의무화, 성소수자/인권지지자 징계·배제하는 대학 규탄, 원활한 퀴어문화축제 개최 등. 모두 QUV가 연대단위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는(또는 하고자 하는) 지향점들입니다. 아마 이 열거된 의제들의 핵심 가치는 이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성적 낙인, 배제, 범죄화에 대한 저항일 것입니다.

저는 행진에 함께 했던 분들이 QUV에 직접적으로 연대단위로 함께 해주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어느 단체던 상관없이 메일 하나만 보내주시면 연대 가입신청서를 보내드릴 것이며, QUV 대표자회의에서의 승인을 거치면 QUV의 소속단위가 될 수 있습니다.

QUV가 올해 상반기를 시작으로 청년단체로 연대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것은 더 넓은 연대의 힘으로 QUV가 목표하는 제도적 의제들을 훨씬 더 힘차게 추진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내년, 2020년에는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지금, 아직도 국회나 정부에서 '성소수자'는 금기어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인권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공감대를 모으기 위해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성소수자 인권 보장에 대한 우리의 공감대와, 변화에 대한 갈망을 더 이상 보류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QUV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공의가 모아지고, 그것이 정치적으로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의장으로서 그 공의를 모아낼 수 있다면 영광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감사의 말이 연대를 제안하는 말로 끝날 줄은 저도 의도한 바가 아니라 쑥스럽습니다. 간접적으로 QUV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셔서 QUV가 하는 일, 알리고자 하는 일에 관심을 주시고 참여하시거나, 성소수자 차별 철폐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이어가주시는 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저는 그저 성소수자 인권 수준이 나아지는 기나긴 여정 중에,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UV는 항상 그 길에 서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긴 글에 사족 같고, 염치가 없기도 하지만 고생하는 QUV 활동가들을 위해서 CMS정기후원을 해주시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온갖 의제에 발벗고 나서서 활동하지만 변변한 활동후원금이 없어 식사도 교통비도 제공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저와 함께 집행부를 운영하는 행정팀원들을 볼 때마다 감사함과 죄송함에 마음이 아프곤 합니다. QUV가 조금 더 의미 있는 연대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리고 QUV의 대학생,청년 활동가들이 굶거나 빚을 지는 것을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후원을 해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CMS정기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CS4RF285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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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일치' 결정 환영집회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에 참여했습니다.

#낙태죄는_위헌이다 #더이상낙태죄는없다 #우리는_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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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텍스트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활동가 심기용님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스스로 말하는 현실, 스스로 바꾸는 미래”- 여성가족부,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 참여 플랫폼 로드맵(운영계획) 발표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발표식에서 여성가족부에서 19년도 사업으로 출범할 예정인 '청년 참여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을 들었으며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견나눔에 참여하여 성소수자 인권 보장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마무리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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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실외이미지: 사람 1명, 서 있음 실외

 

11월 2일,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심기용님과 창구님이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평등은 자유다. 자유는 행복이다. 그러므로 평등은 행복이다. 국회는 행복을 발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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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퀴어문화축제] QUV 부스

★- QUV 부스는 26번! -★

 10월 13일!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부스 위치를 알려드립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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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의 부스는 26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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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 부스를 방문하시면 첨부된 이미지와 같은 '큡콘이' 뱃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D 전주, 대구, 서울, 그리고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는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마스코트 '갸갸'와 함께하는 ☆New 큡콘이 멤버☆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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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새로운 QUV리워드 굿즈인 '큡콘이 스티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큡콘이 세트를 스티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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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큐브의 부스팀에서 열심히 준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아래와 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퀴어지도 만들기
- 손수 적는 손피켓 (멋지게 적어 퍼레이드에 사용하세요!!)

큐브 부스는 대구 계명대학교 성소수자모임 '계네들' 회원분들과 함께 운영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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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제주퀴어문화축제]

큐브도 제주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합니다! 제주대 퀴어커뮤니티 퀴여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7번 부스<< 로 오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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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진행한 "청년 성소수자들이 부딪힐 것 같은 문제" 투표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투표 결과, 많은 분들께서 "학교·군대·직장 내에서의 아웃팅" 문제를 많이 우려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그 다음으로 많은 표를 얻은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부족" 문제와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투표 참가자분께서는 "꼭 하나만 투표해야 하나요?" 라며 두 선택지를 두고 오랜 고민을 하셨던 것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투표에 참여하신 한 커플은 함께 "결혼"이라는 선택지에 하트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 어떤 선택지보다 '큰 하트'들이 뚜렷이 보이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의 사랑이 서로의 속삭임을 넘어 모두의 기쁨이 될 수 있는 날이 이제는 필요합니다.
 
한 참가자분께서는 "일·직장문제"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력서를 쓸 수 없더라고요... 저를 뭐라고 소개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어서요." 라며 쓴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성 정체성을 뛰어넘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한 세상"을 요구하는 또 다른 목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작년에 비해 유독 맑고 화창한 하늘 아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처음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걸린 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지와 게으름에서 터져나오는 혐오세력의 목소리에도, 세상은 점차 평화와 인권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위를 전국 대학의 성소수자 동아리뿐만 아니라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그리고 청년 모임 등과 함께한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가 걸어갔습니다.
 
'우리모두'의 대학, 그래서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 많은 이들과 손을 맞잡은 QUV의 행진은 영원히 계속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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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퀴어문화축제] QUV 부스

★- QUV 부스는 38번! -★

7월 1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그리고 우리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도 부스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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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의 부스는 38번 부스!

QUV 부스를 방문하시면 첨부된 이미지와 같은 '큡콘이' 뱃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D 전주와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는 또 다른 ☆New 큡콘이 멤버☆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아울러 '서울퀴문TF'에서 우리의 연대 회원분들께서 그간 열심히 고민하고 준비하고 참여행사도 아래와 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성소수자가 마주하는 문제들 투표하기
- 손수 적는 손피켓 (멋지게 적어 퍼레이드에 사용하세요!!)
- 혐오발언 혐오하기 (헬륨가스 or 깔대기 중 택 1)
(세 번째 행사에 한하여, 무더운 축제 속에 참여하신 분들께 힘을 주는 '쿨티슈'가 리워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QUV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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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9명,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

 

[QUV, 주한 유럽연합대사관 초청 간담회 참여]

EU대사관에 큐브 활동가들이 다녀왔습니다.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하여 주한 유럽연합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 등 대표부와 청년/대학 성소수자들, 그리고 성소수자 부모모임 분들이 만나 한국 성소수자 인권 상황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 대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퀴어문화축제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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