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등한 숭실 공동체를 위해 여러분의 15분을 빌려주세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51360099774?did=NA&dtype=&dtypecode=&prnewsid= 숭실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이방인에서 '성소수자'라는 단어가 들어간 현수막은 게시가 불가하다는 통보를 학교 측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에 대항하여 기존에 게시하려 했던 현수막을 이용한 인간 현수막 행사를 이틀 간 진행하였습니다. 2019.03.05 11:45-12:00 2019.03.06 11:45-12:00 더보기 민주 대학의 자격 상실, 숭실대는 각성하라 더보기 이전 1 다음